부분만 보는 따로따로식 물관리의 한계
각 분야의 전문가가 자신이 담당하는 물만 바라보는 동안, 물은 전체 순환 속에서 움직이고 있다.
홍수 전문가는 하천만, 상수 전문가는 수돗물만, 하수 전문가는 오염물질만, 지하수 전문가는 지하수만 만지고 있다.
그러나 실제 기후위기에서 일어나는 물 문제는 홍수?빗물?토양수?지하수?하천?하수가 모두 연결된 하나의 ‘코끼리’, 즉 물순환 전체의 문제다.
ⓒ한무영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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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빗물박사.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명예교수. 빗물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목적 분산형 빗물관리를 통하여 기후위기를 극복할수 있다는 것을 학문적, 실증적으로 국내외에 전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