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운 김철수 선생이 말년을 보낸 이안실로 가는 입구엔 자물쇠가 채워져 출입이 통제되어 있다. 사진 가운데 태양광 패널 뒤 잡풀 더미 아래 퇴락한 이안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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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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