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한무영 (rainforall)

“토리(土利) ? 한국 전통 철학을 현대 공학으로 재구성한 순환형 화장실”

토리(土利) 화장실의 구조도.
대변과 소변을 물 없이 분리하고, 태양광·풍력으로 에너지를 자가 공급하며,
세면대 물은 빗물을 활용하는 ‘무수·분리·순환형’ 화장실 모델이다.
대변은 퇴비화되고, 소변은 액비로 재활용되며,
모든 배설물은 오염원이 아닌 ‘자원’으로 다시 자연에 돌려보내는 시스템이다.
이 기술은 한국의 전통적 해우소 철학을 현대 공학과 IT로 되살린 것으로,
2019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Leaving No One Behind 세계정상회의에서 Innovation Award를 수상했다.

ⓒ한무영2025.11.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별명: 빗물박사.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명예교수. 빗물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목적 분산형 빗물관리를 통하여 기후위기를 극복할수 있다는 것을 학문적, 실증적으로 국내외에 전파하고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