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공원의 은행잎이 아르코 예술 극장의 붉은 벽돌과 어울려 푸른 하늘 아래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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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국어 교사, 다음 '브런치' 작가로 활동 중, 가족여행, 반려견, 학교 이야기 짓기를 좋아합니다. <엄마를 잃어버리고>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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