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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한국전쟁 때 집단학살된 경남 진주지역 민간인 유골 163구가 19일 진주시 명석면 용산리 야산에 마련된 컨테이너에 안치되고 나서 유족들이 봉안제를 올리고 있다. 이 유골들은 2004년 마산시 여양리에서 발굴돼 그동안 경남대 박물관 컨테이너에서 10년간 임시 안치됐다가 64년 만에 고향으로 모셔졌다. 2014.2.19

ⓒ연합뉴스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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