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숨진 베트남 출신 이주노동자 뚜안씨(여, 25). 뚜안씨는 대구 성서 공단에서 정부의 합동단속을 피해 3시간 가량 숨어있던 도중 친구에게 "무섭다", "숨쉬기 힘들다"는 메세지를 보낸 뒤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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