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셀 유가족들, 국민의힘 우재준 의원 사과 및 사퇴 촉구
아리셀 유가족들과 아리셀대책위 및 가족협의회가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힘 우재준 의원이 국감에서 막말을 하며 아리셀 참사 23명의 노동자를 두 번 죽였다"며 즉각 사과와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이정민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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