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보문단지에서 선보인 환영(Void Circle)
"폐 파이프를 켜낸 2025개의 고리는 순환과 회복 그리고 연결을 상징한다. 비어 있는 원은 우리의 무한한 가능성과 서로에 대한 포용을 의미한다. 고리의 물질성과 그림자의 비물질성이 교차하는 조각 너머로 경주의 자랑스러운 유물 성덕대왕 신종의 실루엣이 드러날 때 비로소 울려 퍼지는 소리 조각, 공명을 통해 한국적 여백의 미를 듣길 바란다" - 한원석 작가의 말
ⓒ한원석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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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세계사가 나의 삶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일임을 깨닫고
몸으로 시대를 느끼고, 기억해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