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와 고 오요안나 유족 측간 잠정합의문 조인식
MBC 고 오요안나 기상캐스터가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리다 목숨을 끊은 지 13개월 만인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MBC 본사에서 열린 MBC와 유족 측 간의 잠정합의문 조인식에서 고인의 모친인 장연미 씨가 MBC 안형준 사장으로부터 전달받은 고 오요안나 명예사원증을 들고 있다.
ⓒ이정민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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