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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석규 (rase21cc)

조항제 부산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는 제도적 한계와 디지털 시대의 위험 요소로 인해 공영방송을 비롯한 공영미디어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임석규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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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노동·시민사회·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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