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가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환승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다는 2023년 3월 27일 '머니투데이 보도'(맨 위). 지난해 12월 27일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해운대갑)이 외국인출입국정책본부에 시범사업 추진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정부정책에 반영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보도한 '아이뉴스24' 보도(가운데). 최상목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3월 20일 경북 경주시에서 열린 관광산업 관련 민생경제점검회의에서 “중국 단체관광객에 대한 한시 비자 면제를 3분기 중 시행하겠다”고 말했다는 KBS 보도(맨 아래).
ⓒ아이뉴스24/KBS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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