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가자지구로 향하는 구호선단에 올랐다가 이스라엘군에 나포됐던 평화운동공동체 '개척자들'의 활동가 해초(27, 김아현)가 13일 <오마이뉴스>에 전달해 온 사진(오른쪽). 추방된 그는 함께 나포됐다가 아직 풀려나지 않은 프랑스 활동가들을 기다리며 현재 파리에 머물고 있다.
ⓒ본인 제공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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