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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우리가 앉아 있던 돌벤치

할아버지가 먼저 사진을 찍으며, 내게 기재된 문구의 내용이 ‘알몸이든, 베일을 썼든 모두 다 페미니스트’라는 뜻이라고 설명해주었다, 이후 자연스럽게 페미니즘에 대한 대화로 이어졌다.

ⓒ김소리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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