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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영 (u1i1)

다과 시간

전통 과자가 든 작은 상자와 따뜻한 차를 받아들고 전통 문화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자리에 앉았다. 밤이 깊어 쌀쌀해지고, 한참 후원을 걸어 목마르고 피곤할 즈음이라 반가운 간식 시간이 되었다. 꼼꼼한 준비가 돋보였다. 나는 오미자차를, 딸은 허브티를 골랐다.

ⓒ장소영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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