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 생활을 듣던 중 익선관을 쓰고 책을 읽는 듯한 그림자를 보고 관광객 한 사람이 '박보검'이라고 말해 한바탕 웃음이 일었다. K드라마의 위력을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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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는 한 줄을 담아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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