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종로구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에서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이 주최하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한국 시민사회 51차 긴급행동'이 열렸다. 긴 연휴에도 불구하고 시민 300여 명이 이날 집회를 찾아 집단 학살을 자행하는 이스라엘을 규탄했다.
ⓒ유지영202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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