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지역 노동시민사회도 이번 단속을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 경주지부와 경북지역본부 경주지부, 경주이주노동자센터는 1일 "APEC 빌미로 이주노동자 폭력 단속 말라"는 성명을 내놓았다.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 경주지부2025.10.0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나름대로 읽고 나름대로 씁니다. 음성노동인권센터에서 일합니다. 후원계좌 : 농협 351-0802-5012-33(음성노동인권센터)
제보 문의는 ahtclsth@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