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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ahtclsth)

경주 지역 노동시민사회도 이번 단속을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 경주지부와 경북지역본부 경주지부, 경주이주노동자센터는 1일 "APEC 빌미로 이주노동자 폭력 단속 말라"는 성명을 내놓았다.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 경주지부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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