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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갓 지은 흰 쌀밥을 담은 한 그릇, 주름진 손이 건네는 온기는 단순한 끼니를 넘어선다. 배고픈 노동자의 하루를 지탱해온 밥 한술에 어르신의 삶과 당부가 녹아 있다.

ⓒ정남준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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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실을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사진가로서, 드러나지 않은 삶과 소외된 이들의 희망을 세상에 전하고자 합니다. 사실 속에서 진실을 찾아가는 그 긴 여정에 함께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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