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9월 29일부터 중국인 무비자 입국하는데, 그 직전에 국가전산망이 마비됐다. 이상하지 않나?"라며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중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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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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