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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석규 (rase21cc)

설교에 나선 김지영 목사는 오늘날 기후위기는 화석연료 사용과 온실가스 배출로 인한 인간의 책임임을 짚으며 국내 개신교회들이 태적 회개와 탄소배출 저감 실천에 나서야 함을 강조했다.

ⓒ임석규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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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노동·시민사회·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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