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한무영 (rainforall)

강릉 청년들이 뭉쳤다

강릉 시민 문천수 씨(33)를 중심으로 모인 청년들이 ‘토이렛 데몬 헌터스(토데헌)’ 결성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변기 물 사용량을 직접 측정해 물 절약을 생활화하자는 이들의 아이디어가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무영2025.09.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별명: 빗물박사.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명예교수. 빗물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목적 분산형 빗물관리를 통하여 기후위기를 극복할수 있다는 것을 학문적, 실증적으로 국내외에 전파하고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