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FM 최운경 방송국장은 가장 크게 보람을 느끼게 되는 순간으로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고, 현실의 문제 해결에 하나의 계기가 되는 플랫폼이 된다는 사실을 체감할 때"라고 말한다.
ⓒ임용현2025.09.2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는 모든 노동자의 건강하게 일할 권리와 안녕한 삶을 쟁취하기 위해 활동하는 단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