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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석규 (rase21cc)

YTN 정상화를 위한 공적 소유구조 복원을 두고 고한석 YTN 기자(전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장), 김준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미디어언론위원 등이 토론에 나섰다.

ⓒ임석규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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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노동·시민사회·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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