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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영 (rainforall)

왼쪽 양은 온몸에 털이 풍성하게 덮여 있어 햇볕을 막고 시원함을 유지한다. 오른쪽 양은 등어리의 일부 털이 깎여 맨살이 드러나 햇볕에 직접 노출된다. 이는 숲이 온전히 덮여 있을 때와 모두베기·임도로 일부가 드러났을 때 산이 얼마나 쉽게 메마르는지를 보여주는 비유이다. 챗지피티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이미지.

ⓒ한무영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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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빗물박사.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명예교수. 빗물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목적 분산형 빗물관리를 통하여 기후위기를 극복할수 있다는 것을 학문적, 실증적으로 국내외에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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