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한혜현 (chanpureland)

미국에서 출가하던 날

출가란 단순히 머리를 깎는 행위가 아니라, 저를 둘러싼 세계 전체와 맺는 새로운 관계 선언이었음을 알게 됐습니다. 제가 불자로서, 수행자로서, 스승의 제자로서 한 걸음을 내디뎠던 그 순간은 지금도 마음 깊이 선명합니다.

ⓒ현안스님2025.09.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영화스님을 은사로 미국 위산사에서 출가, 현재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다양한 선명상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지도하고 있다. 국내 저서로 『보물산에 갔다 빈손으로 오다』(어의운하, 2021)가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