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사옥 앞에서 열린 고 오요안나 1주기 추모문화제에 참석해 MBC의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비정규직 고용구조 및 노동조건 개선 등을 요구하며 거리행진을 벌이고 있다.
ⓒ유성호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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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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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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