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프랑스 총리 프랑수아 바이유가 신임 투표를 앞두고 하원 연단으로 걸어가고 있다. 이 신임 투표는 프랑스 총리가 헌법 제49조 제1항을 발동한 데 따른 것이다. 신임 투표에서 패배하면서 총리를 포함해 내각이 총사퇴하게 됐다.
ⓒEPA/연합뉴스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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