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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양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에 진실규명을 신청한 해외 입양인과 국내외 단체 대표들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진실화해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은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한국에서 해외로 입양돼 보내진 사람들에 대해 "진실화해위는 임기 내에 남은 311명에 대한 조사 결론과 진실규명 여부를 전달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5.4.10

ⓒ연합뉴스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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