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자주통일평화연대,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15일 오전 창원진해 미국함대지원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신냉전대결 격화시키는 다영역군사훈련 한국-미국-일본 ‘프리덤 에지’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