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정2리 대전차방호벽
반딧불이를 보러 가려면 마정2리 마을입구에 있는 방호벽을 지나간다. 이 방호벽은 60년대 말부터 70년대 초반 미군이 민간인통제구역 관할을 한국군으로 넘기기로 하고 만든 것이라고 주민들은 말한다. 아이들은 이 방호벽을 보고 '성문'이라며 좋아한다.
ⓒ노현기2025.09.1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민간인통제구역 철책선 코앞인 파주 마정리에서도 통일대교 가까운 집에 살고 있음. 평생 분단의 아픔을 짊어지고 살아온 임진강변 사람들과 분단의 강 임진강의 자연생태이야기, 우리사회를 지탱해온 농민과 노동자들 이야기를 쓰고 싶은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