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톡 소속 이지연 심리상담사는 토론회에서 "심리적 안내와 지원도 없이 콜센터 노동자에게 전화를 받도록 하는 것은 안전모 없이 건설 현장에 투입하는 것과 같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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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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