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훈 영장실질심사 포기
지난 7월 17일 예정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를 앞두고 도주한 뒤 55일만인 11일 체포된 이기훈 삼부토건 부회장 겸 웰바이오텍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를 포기했다. 심사 포기 소식을 전해들은 취재진들이 사실확인을 위해 분주항 모습을 하고 있다.
ⓒ이정민2025.09.1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