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지노조는 올해 기록적인 폭염을 맞아, 여러 학습지 회사에 대기시간 휴식을 위한 조치 마련, 보호장비 제공 등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다. 구몬은 이동방문 조건이 너무 다양하다는 이유로 물품 지급이 어렵다고 회신했다. 다른 학습지 회사는 응답하지 않았다.
ⓒ전국학습지산업노동조합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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