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엔드월(End Wall)?저 벽 너머에는 뭐가 있을까?' 시연에서 원청 크레인기사가 러시아 이주 노동자에게 직무와 무관한 업무 지시를 하고는 장면
ⓒ강득주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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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디자인'이 생업인 노동자를 꿈꾸었으나, 문화 행정영역에서 노동자로 살고 있다. 노동 외에 타자기 연구하는 덕후이자 수집가로 한글문화와 '육아' 까지 3가지 영역에서 각각의 페르소나를 넘나들며 살고 있다. 현재 브런치 스토리에서 브런치 북「아무튼, 타자기」 「Ai시대니까, 다시 타자기」 외 타자기와 관련한 글을 집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