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이재명 대통령 지시로 강원도 강릉 지역에 사상 첫 자연재난(가뭄)으로 재난사태가 선포되었다. 이후 가뭄이 해소되지 않고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연일 최저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9일 오후 소방차, 군급수차 등이 동원되어 오봉저수지에 물을 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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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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