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숙, 김영숙 자매
김윤숙(왼쪽), 김영숙 자매. 외할머니(박원희)가 일본 유학시절 사서 재봉일로 학비를 벌었던 100년이 넘은 재봉틀은 이후 자매의 어머니(김사건 여사)가 평생을 이 재봉틀로 옷을 만드는 등 모녀의 손때가 묻은 유품이라고 했다.
ⓒ이윤옥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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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박사. 시인. 한일문화어울림연구소장, 한국외대 외국어연수평가원 교수, 일본 와세다대학 객원연구원, 국립국어원 국어순화위원, 민족문제연구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냄
저서 《사쿠라 훈민정음》, 《오염된국어사전》, 여성독립운동가를 기리는 시집《서간도에 들꽃 피다 》전 10권, 《인물로 보는 여성독립운동사》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