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독립기념관이 마련한 '기억과 반성, 그리고 우호'라는 주제로 한 '평화를 위한 역사 연수'에 참가한 일본시민들이 '유관순열사기념관'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독림기념관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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