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주의 한국화가 임동열 작가가 광목천에 그린 길이 45미터, 높이 2미터의 대형 수묵 산수화 작품을 시민들 앞에 공개했다. 임 작가는 지난 6일 오후 2시 시민과 지역 예술인 등을 초청해 '삼포지몽 2025' 전시 오프닝 겸 작가와의 대화 시간 갖고, 자신의 철학과 지역에 관한 애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뉴스사천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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