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3년에는 구마모토현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9.1 관동대지진 100년-조선인 중국인 학살을 기억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당시 관동지역이 아닌 곳에서 마련된 100주년 기억 집회는 구마모토가 유일했다.
ⓒ심규상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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