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과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전 대표), 지지자들이 24일 오후 경상남도 양산 메가박스에서 영화 <다시 만날, 조국> 관람한 뒤 원내 3당으로 역할을 다하겠다는 다짐의 표시로 손가락 3개를 들어보이고 있다.
ⓒ유성호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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