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 고산터미널 대합실. 낡고 더러워 이용객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폭염이 연일 지속되고 있지만 에어컨 대신 선풍기만 두대 돌아가고 있다.
ⓒ완주신문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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