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건 정릉골 재개발구역 주거세입자 대책위원장은 성북구청이 지역 주민들의 이주와 재입주 대책을 제대로 갖추지 않고 재개발 사업을 강행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임석규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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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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