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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6일 오후 2시 경북 구미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고공농성장을 방문했다. 폭염 속에서 566일째 고공농성을 이어가는 박정혜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수석부지회장은 김 장관에 "우리 노동자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달라"라고 당부했다.

ⓒ금속노조202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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