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 합격은 했지만 자신이 원하는 학과로 입학하지 못한 수험생과 반대로 서울대라는 타이틀에 기뻐하는 부모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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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일상과 행복한 생각을 글에 담고 있어요. 제 글이 누군가에겐 용기와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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