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그라운드 브릭스 성수 룸에 설치된 화이트보드
헤이그라운드와 모임공간 브릭스에는 휠체어 이용자를 비롯한 장애 당사자들이 단순히 '참가자'일뿐 아니라 행사 기획이나 주최를 할 수 있다는 가정 하에 장애접근성 요소를 반영해 놓았다. 브릭스 성수에 설치되어 있는 낮은 눈높이의 화이트보드.
ⓒ루트임팩트202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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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가 무의미해지는 세상을 꿈꾸는 사단법인 무의 이사장. 장애를 가진 딸을 두고 있습니다. 장애를 비롯한 소수자성이 다양성으로 존중받고 사회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이 되도록 돕고 싶은 엄마입니다. 장애, 커뮤니케이션, 소셜임팩트, 빅테크, 미국정치에 대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