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꿈밭펀딩

공연장과 분장실 입구 벽면에도 “이 객석은(분장실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4 꿈밭펀딩 후원금으로 조성되었습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도너스월(Donor’s Wall)이 부착되어 꿈밭펀딩 후원자에 대한 예우를 담았다.

ⓒ필립리2025.07.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여 년간 문화예술계에서 글을 쓰고 있다. 문화예술 시사 월간지에서 편집장(2013~2022)으로, 한겨레에서 객원필진(2016~2023)으로 취재와 예술가를 인터뷰했다. 현재는 서울 대학로 일대에서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들을 만나고 있다. 기고하는 언론매체로는 '서울문화투데이'와 '더프리뷰'에서 칼럼을 연재 중이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