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2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외압 핵심 당사자로 지목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수사방해 및 사건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사무실 앞에서 조사에 앞서 기자들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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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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