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골령골의 산딸나무꽃은 제주 4·3의 동백꽃처럼, 각기 다른 역사적 비극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상징이 되고 있다. 산딸나무꽃 뱃지. 산딸나무 흰색 잎에 '골령골'이라는 글귀를 새겼다. 글귀는 신영복 선생(대전민예총 이사장)의 민체를 완벽에 가깝게 구사하기로 유명한 김성장 서예가가 썼다.
ⓒ심규상2025.06.3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