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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쟁의정의로운해결을위한시민사회네트워크

하미마을 응우옌티탄(왼쪽)과 퐁니마을 응우엔티탄(오른쪽)

두 탄은 베트남전쟁 피해자 103명의 일원으로 2019년 4월 4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청원서를 제출했다

ⓒ한베평화재단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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