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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

2024년 1월부터 폭설로 산양이 죽고 있다는 기사가 나기 시작했다. 3월부터는 ‘떼죽음’, ‘공동묘지’라는 표현과 함께 죽은 산양의 숫자가 빠르게 늘어났다. 언론에서 문제를 지적하자 그제야 정부는 대책 회의를 마련했다. 국시모는 1월에 울타리를 개방했다면 폭설로 인한 고립사를 예방할 수 있다고 보았다.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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